오늘 포스팅 할 꽃나무는 바로 자목련이에요
봄의 정원에서 가장 기품있는 주인공이죠
하얀 백목련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자주 보는 나무죠
알새우칩이라고도 요즘 부르더라구요
보랏빛 가득한 목련은 자목련으로 고귀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뿝어내죠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자목련이에요
자목련은 중국이 원산지인 활엽관복으로 3~4m정도 높이로 자라요
꽃의 형태를 보자면
꽃잎 겉면은 진한 자주색, 안쪽은 연한 분홍색, 흰색을 띠어요
멀리서 보면 보라색 꽃들이 주렁주렁

개화시기는
한국에서 주로 4월 중순부터 5월 초에 만개해요
조그마한 보랏빛 난초에서 올라오는 꽃대를 생각하면 작은 고귀함이 생각나잖아요
자목련은 큰 나무에서 나오는 고귀한 느낌 가득이에요

자목련의 꽃말은 '숭고한 사랑' '자애' '자연에의 사랑'을 담고 있어요
모습 만큼이나 멋진 의미를 담고 있어요

자목련은 햇빛이 잘드는 곳, 뿌리가 건조해지지 않는 곳, 적당한 습기를 머금은 곳이 좋다고 하네요

한약재로도 쓰이는 자목련이에요
꽃봉오리를 기관지 관련해서 약재로 사용한다더라고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꽃이에요

저도 아파트 정원을 거닐다가 우뚝 서서 멍하니 바라본 꽃이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길가에서 자목련은 마주친다면
잠시 멈춰 서서 그 진한 보랏빛에 마음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경제 문맹 탈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액 투자 시작 전, 통장 나누기 방법 DAY2 (1) | 2026.04.04 |
|---|---|
| 재테크 시작 전 필수체크 왜 돈이 안모일까?(DAY1) (0) | 2026.04.02 |
| 월 10만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루틴 공부(주부도 가능) (0) | 2026.04.02 |
| 벚꽃보다 먼저 찾아오는 노란 설렘 산수유 그리고 축제 (1) | 2026.03.30 |
| 봄의 전령사 벚꽃(cherry blossom) 벚나무/영어 스페인어 표현 (7) | 2026.03.30 |